튀르키예 지진 피해로 광주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이사장 서정성)
긴급구호팀이 튀르키예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정성 이사장(안과 전문의)과 김호중(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세아 간호사(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간호사), 임루현(헝가리 의대생),
주수빈(헝가리 의대생) 씨 등 5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 구호팀은
시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안타키아에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에 지원을 원하는 분들은
(사)아시아희망나무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