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는 아이안과입니다.
저번 효천 행복주택 경로당 의료봉사에 이어
이번에는 승촌 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찾아뵈러 왔습니다.



승촌 복지관 가는길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는데요
 가을이 끝나가고 겨울이 오려고 하는지 곧 추위가 몰려올 것 같네요.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복지관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방문해주셨는데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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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와주신 어르신분들께 정성껏 한분씩 
김현주  원장님과 신은애 선생님께서 진료를 해주셨습니다.



김현주 원장님이 진단결과 어르신께서 시력이 잘 보이시지
않으실 정도로 좋지 않으셨는데요.
김현주 원장님이 많이 안따까워 하시면서 꼭 빠른시일내에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빨리 쾌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행이도 저희가 가기전에
비가와서 늦게 방문해주신 어르신분께도 마지막까지
정성껏 진찰해드렸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승촌 복지관에 와주신 관리자분들과 어르신분들
그리고 진료해주신 김현주 원장님가, 신은애 선생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SEE, SMILE, SHARE 의 마음으로
늘 정성을 다 하는 아이안과 
오늘도 밝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